정교한 크로노그래프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섬세하고 독특한 디테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제네바 파인 워치메이킹의 특징을 반영하여 케이스, 측면, 베젤에 폴리싱과 브러시드 새틴 마감 처리를 번갈아 가며 적용했습니다. 2시와 4시 방향에 두 개의 푸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푸셔는 크로노그래프의 시작/정지 및 리셋을 제어합니다. 케이스의 프로파일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는 안쪽으로 구부러진 칼라가 있어 크로노그래프 표시를 더욱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칼라의 미세한 눈금은 1/5초를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장착되어 3시 방향에 위치한 칼럼 휠을 비롯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크로노그래프 모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HIGHLIGHTS
| HIGHLIGHTS_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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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ENT
| MOVEMENT_N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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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MENT_TYPE | |
| MOVEMENT_POWER_RESERVE | |
| MOVEMENT_ALTERNANCE | |
| MOVEMENT_JEWELS_NUMBER |
CASE
| CASE_MATER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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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_COLOR | |
| CASE_DIAMETER | |
| CASE_HEIGHT | |
| CASE_STRAPLOCK_WIDTH | |
| CASE_ATM |
DIAL
| DIAL_BACKGROUND_FINI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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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_INDEXES |
STRAP
| STRAP_MATERIAL | |
|---|---|
| STRAP_COLOR | |
| STRAP_DIMENSIONS | |
| STRAP_BUCKLE | |
| STRAP_BUCKLE_SIZE | |
| STRAP_STRAPLOCK_SIZE |
EXTRA_STRAPS_TITLE
LIMITED_COSC
| Limited Edition |
LIMITED_NB
| 1888 |
GIF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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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12시간 카운터가 장착된 투 컴팩스 크로노그래프가 정오에 메종의 시그니처와 균형을 이룹니다. 야광 시침과 분침, 중앙 크로노그래프 초침으로 구성된 3개의 중앙 핸드 폴리싱 처리된 핸즈가 세트를 완성합니다. 또한 각 모델에는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세컨드 컴플리케이션인 날짜가 4시에서 5시 사이의 전용 창에 은은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매뉴팩처
60시간 파워 리저브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FC-39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800 alt/h으로 회전하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FC-39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는 최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매뉴팩처
디자인
하이라이프 모델은 다양한 소재의 41mm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혼이 없기 때문에 유연성이 뛰어나며 손목에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디자인은 혼이 있는 스트랩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케이스 라인과 링크 사이의 완벽한 연속성, 부드럽고 규칙적이면서도 점진적인 클래스프 전환,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유동성이 요구됩니다.
매뉴팩처
독창적인 스트랩 시스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여 년 전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케이스에 내장된 특별한 스트랩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2020년, 브랜드는 독창적인 컨셉을 업데이트하고 하이라이프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 하이라이프 하트 비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등 세 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여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모두 스틸 브레이슬릿, 가죽, 소가죽 스웨이드 또는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의미 있고 통일감 있는 장식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모든 새로운 모델에는 장식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컬렉션의 통일성을 위해 각 모델에 동일한 지구본 모티브가 적용되었습니다. 지구와 조화, 원의 완벽함을 상징하는 이 모티브는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고 합리적인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윤리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양도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시계를 옹호해온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윤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